앤서니 테일러 주심 2부리그로 강등 : 전문성과 논란의 중심 

앤서니 테일러 주심 2부리그로 강등 : 전문성과 논란의 중심 

앤서니 테일러 주심

앤서니 테일러 주심 소개

축구는 아름다운 스포츠이자 열정의 표현입니다. 이 아름다운 게임에서 심판은 그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그의 정직성과 전문성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의 역동적인 심판 경력을 통해 어떻게 그가 축구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겠습니다.

앤서니 테일러 주심

 

앤서니 테일러 주심 경력

앤서니 테일러는 1978년 10월 20일에 태어났으며 현재 45세입니다.

그의 키는 183cm로 영국 출신이며,

심판 경력은 노던 프리미어리그(20022004), 콘퍼런스 프리미어(20042006), 잉글리시 풋볼 리그(20062010), 프리미어 리그(2010) 및 국제 FIFA(2013~)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걸쳐 있습니다.

2010년 2월에는 풀럼FC vs 포츠머스FC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하였고, 2013년 1월 1일에는 FIFA 국제 심판 자격으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앤서니 테일러 주심

앤서니 테일러 주심 한국과의 이야기

앤서니 테일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가나와의 경기에서 논란을 빚었습니다.

경기 종료 추가시간에 대한 논쟁에서 그는 가나의 경기 지연으로 인해 추가시간을 부여하지 않고 경기를 종료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큰 논란이 일어났으며, 벤투 감독과의 갈등으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앤서니 테일러 가나전

 

앤서니 테일러 주심 황의찬 VAR 오심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황의찬 선수의 경기에서의 VAR 판정에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볼을 걷어내기 위한 황의찬의 움직임에 대한 판정이 의심스러웠고, 결과적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하지만 후에 PGMOL을 통한 결과는 앤서니 테일러 주심의 오심이 맞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황의찬 VAR 오심손흥민 레드카드

 

앤서니 테일러 황희찬 오심 바로보기

 

앤서니 테일러 무리뉴 감독 언쟁

지난 2023년 5월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세비야FC VS AS로마 경기에서도 불공정한 진행으로 많은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결승전에서 패배한 AS로마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은메달을 관중석 어린이 팬에게 주었으면 무리뉴 감독은 앤서니 테일러 심판을 찾아가 욕설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무리뉴

앤서니 테일러 로마팬

앤서니 테일러 VS 무리뉴 감독 영상 바로보기

결론

앤서니 테일러 주심은 그의 경력을 통해 축구 경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의 정직성과 전문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때로는 논란을 빚기도 합니다.

그의 판정은 항상 공정하고 명확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는 다양한 시각에서의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심은 스포츠의 질을 떨어 뜨리는 결과 입니다.

최대한 이런 오심들이 나오지 않도록 하여, 아름답고 모두가 즐길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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